• *작성자 : 신이~♥
  • *내 용 : 암것도 모르는 쌩초보라 오히려 겁없이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의 작품인줄 알았다면 , 그리고 바디내의 기능이 없었다면 감히 도전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너무 분에 넘치게 칭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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