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뭐 ... 퇴직하고 백수가 그렇죠 ~ ^^ 아시는 분 들을 통해서 이력서도 몇군데 넣어보고 했는데 좀 힘드네요. 어쩌다 전에 근무했던 직원들 애경사 참석시 만나면 참 따분 하기도 하고요. 뭐하시고 지내시냐고 물으면 ... 오늘은 쉬고, 내일은 놀고 ... 뭐 그렇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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