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그냥 ... 입이 다물어져 할말을 잃어버릴 뿐 ~ ^^ 아침 5시반에 산정상에 올랐다는 노력은 둘째치고 사진촬영에 대한 그 노하우가 부럽기 짝이 없네요 ... ㅎ 사진 하단부 ... 거울처럼 반짝이는 저 소류지에 한칸 낚싯대 담그고 조용히 새벽이슬 뒤집어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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