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어제 와 오늘현재 이시간 까지만 같아도 정말 살것 같습니다. 통증이 없는건 아니지만 요 며칠전 그 악몽에 비하면 정말 편안하네요. 제발 이대로 가라앉아 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좀 있다 이번엔 마눌님 MRI 찍으러 또 가야 합니다. 저보다 심각해지는 병때문에 마음이 무겁네요. 집안에 우환이 없어야 하는데 왜 이러는지 ~ ㅠ 모두 건강 하시고 즐거운 퇴근시간 되시길 기대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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