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너무 아름다운 사연이에요... 저도 2003년 3월부터 딱 10년동안 예고 미술과강사로 있었어요. 그 때 생각납니다. 좋은 녀석들하고 졸업 후에도 만나서 작업도 하고 한잔도 하곤 했는데... 그 때가 그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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