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벌레공포증이라고까지 거창하진 않지만 , 애벌레가 무서워서요 어렸을때부터... 아마 어설픈 샤머니즘의 힘으로라도 극복하려는 내적욕구가 있는가봅니다. 저도 그 영화좋아해요 ㅎ H.R.기거나 벡신스키, 혹은 훨씬 이전의 보쉬도 좋아했구요. 이젠 더 진한 저만의 색깔을 낼 수 있길 바라면서 작업한답니다. 주중 초저녁의 소도시 풍경은 늘 차분합니다. 이제 주말이고 성탄절 직전이니, 좀 더 왁자지껄하겠지만요. ^^ 아마 이 분위기는 새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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