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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곰이(gomeee)

*내 용 : 한 네살까지는 제가 동생(두살)을 이뻐했다고 어머니꼐서 알려주시더라구요. 걸음마 할 때 밀어버린 사건을 제외하면 ㄷㄷㄷㄷㄷㄷ;; 여튼 좀 더 크고나서는 서로 싸우고 패고 으르릉 거리는 통에 성인이 될 때까지 쭉 헬 이었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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