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우연히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실험한 게 유투브에 있던데,
서울 시내 인도에 여성 가방인가 놓아 두고 몇 시간 관찰한거..
정말 아무도 들고 가지 않더군요...
당시 촬영 현장에는 사진사들만 있었는데, 저 같으면 그거 주웠으면
이거 흘린 사람??하고 한번 소리치거나 렌즈에 붙은 전번보고 연락하지..
같은 취미 하는 사람끼리 마음들이 어찌 그런지 놀랬습니다. ㅎㅎ
더러, 일출 촬영가면 명소에는 도둑이 등장한다고 주의하라더군요
삼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