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선(視線)
  • *내 용 : 주말에 프레님이랑 별내에서 잠깐 보았었습니다. 제가 아내랑 아이랑 밥을 먹으러갔는데 프레님 집 근처여서 저녁에 프레님 아드님이랑 아내분이랑 잠깐 뵈었었어요. 크아님 생각이 났는데 일하시는 시간대라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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