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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은사랑α

*내 용 : 너무 간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 격일 근무를 하고 있어서 멀리 풍경찍으러 가기는 이제 쉽지 않을듯 합니다 ㅜㅜ 바닷가를 거쳐 오갈때의 옛날이 그립지만 시선을 좀 바꿔 봐야겠어요 좋은 시간되세요 형상기억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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