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몇년전에 사춘이 절 대리고 간 삼계탕집..참 맛있던 기억에..... 두달전 한국 여행길에 다시 찾아간 식당... 돈 계산할때..카운터에 아가씨 친구들과 히히덕 거리며.. 혓바닦 짧고 코 맥힌 소리로.. 대하는 불친절에.. 마음속에서 쌍욕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ㅎ~~ 지금 생각하여도..괘심하네요...근대 삼계탕 맛은 좋아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