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와... 주소 찍어봤는데 별내가 저렇게나 좋아졌군요 무슨 파주 출판단지 느낌도 들고... +_+
별내동 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와 인연이 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어릴적 당고개 너머 흥국사를 거쳐 많이 걸어 넘어 다녔었죠. 불암산은 뭐 밥먹듯이 다녔었구요.
저희 조상인 덕흥대원군묘도 있고. 예비군 훈련 또한 줄곧 별내에서 받았었네요...
현재 제 주소도 부모님댁 상계동이라...ㅎ
무튼 가고 싶은데 당일 일이 좀 있네요.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