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선(視線)
  • *내 용 : 토요일에 안도라님이 안계셔서 굉장히 섭섭하더라구요! 저는 안도라님이 친한 형님같고 참 좋거든요! 당연히 같이 드시러가시죠! 두분 덜바쁘실때 약속을 잡아서 배움도 얻고 식사도 하러 가겠습니다. 비오는데 우산 잘 챙겨서 다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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