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강원도 입장에서는, 어차피 올 사람은 오는데 이런 시설이 없으면 자연 훼손이 더 심해지니
마구 잡이 바위 타고 다니지 못하게 저렇게 계단, 데트를 만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여기는 입구에서 임도 끝까지 차가 안들어가면 최장 4km 정도 오르막을 걸어야 해서
방문객이 잡자기 크게 늘기는 어려울 거라 봅니다
올 여름초에 몇몇 신문, 언론에서 비경으로 소개하길래 아차..싶기는 했습니다만.
저 만해도 입구에서 걸어가라고 했으면 관절이 안좋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