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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선과수

*내 용 : 올 1월달에 다녀온 다낭 풍경을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구시가지 야시장은 이틀이나 갔다 왔어여. 너무 예쁘더군요, 야시장 강가에서 쌀국수 먹던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어여. 바나힐은.. 안개때문에..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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