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무닌 [Muninn]
  • *내 용 : 마지막 시바견사진을 보니 어려서 키운 누렁이가 생각이 나내요 진돗개는 아니였지만 영리하고 말도 잘들어서 주인이 주는 음식외는 먹지 않아 참 기특한 녀석이였는데 노안으로 세상을 떠나서 참 슬픈기억이 나내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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