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죽전아재
  • *내 용 : 강쥐 세마리 키우다 한 녀석은 작년 추석 연휴에 정말 창졸간에 떠나고(겨우 10살인데...-.-) 나머지 둘은 8살,4살..아직 생기 발랄하고 이쁩니다. 이른 아침 이 시각, 지금도 컴퓨터 키고 일 하는 제 옆에 둘다 앉았는데 욘석들과 사진이 저에게 가장 행복을 주는 요소들입니다. 식구 때문에 고양이는 키울 엄두를 못 내는데 사진속의 녀석들 전부 참 귀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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