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크아
  • *내 용 : 105살 연세드신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데요.. 내 살아 생전 이렇게 더운 날은 올해가 처음이라고요~ㅎㅎ 올해 정말 더웠는데 잘 이겨낸 만큼 겨울도 잘 견디실거라 믿습니다. 농사가 잘안돼서 그게 걱정입니다~ 지금이라도 비가 실컷내려 조금이라도 가뭄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도라님도 좋은 밤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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