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죽전아재
  • *내 용 : 재작년 가을에 오하라 산젠인 등을 다녀왔습니다. 2003년에는 다른 일로 가서 친지 방문하고 온 적이 있습니다. 교토에 이름이 알려진 절만 2천개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세월과 역사가 듬뿍 담긴 도시였습니다. 사진에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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