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예 그런데 이번 발표 논의 자채가 꽤 예전부터 조율해 왔을것을 생각하면 분명 올림푸스에도 미리 타진이 갔었을텐데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는건 이미 이야기가 끝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그냥 이 이상 카메라 산업을 더 확장하고 싶지 않은걸수도 있지만...
소니의 마운트 오픈이 확실히 랜즈 서드파티를 위한거였긴 하지만, 비지니스에서 시장이 변화하는데 늘 같은 스탠스를 유지할 필요는 없는지라..
무엇보다 E마운트의 서드파티 랜즈 진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