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저희 집도 어릴 적 창문이 저랬죠~ 문은 빡빡하게 열리고 바람불면 덜컹덜컹 ㅎㅎ 근데 지금도 저 때의 창틀에서 나던 냄새가, 문 열 때 촉감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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