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이들
  • *내 용 : 오호, 삼작가님에게도 꽃반지의 추억이..... 그 좋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금계륵을 통해 구구절절이 표현하셨군요. 작품들을 보는 내내 마음 한구석에 작가의 쓸쓸함과 외로움, 한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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