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이들
  • *내 용 : 햐, 고요하고, 신비롭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깊은 산 오솔길 옆 작은 연못... 김민기의 노래가사가 생각나는 연못이네요. 딸들과 함께 하기 위해 험한 길을 자전거몰며 사전답사한 뜨거운 부정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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