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이들
  • *내 용 : 구름이 내려 앉은 드넓은 바다위 섬 하나, 요트 하나....대단히 낭만적인 감성샷입니다. 게다가 오늘이 나무요일.....어디론가 떠나고플 때가 딱 됐네요. 특히나 작가의 풍부한 감성으로는 이런 삭막한 도심생활 더더욱 견디기 힘들죠. 이럴땐 무조건 떠나야 합니다. 고래잡으러....(잉? 이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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