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알테마웨폰
  • *내 용 : 세비야님의오렌지님께서 찍고 싶으신 것을 못찍고 계셔서 방향을 잃으신 것 같은데, 남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오히려 남이 보고 싶은 사진을 찍다보면 더 자기사진같지 않아서 혼란만 커질것 같아요.  위에서 설명하신 교류와 주제 확인은 동의 합니다만, 마지막 줄은 저랑 의견이 달라서 적어봅니다.  댓글이 너무 공격적으로 보여서 수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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