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손 번쩍) 여기요....^^ ㅎ~쉬는 날 없이 일년내내 일하던 시절엔 주말에 쉬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지금은 일하고 싶어도..누가 날 일 시킬까..하는 생각에 주눅걸려...집돌이 신세를 벌써 7년째입니다... 수입이 없으니..사람 쫄쫄해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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