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이안소은아빠/α7Rm3
  • *내 용 : 진통 29시간이라니... 제 와이프도 진통이 아주 길었어서 어떤 힘듦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두 분, 그리고 세상에 태어난 아기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은데.. "36년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행복"이라는 표현이 참 많이 공감되고 와닿네요~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커 가는 아기와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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