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봄동
  • *내 용 : 헉, 간판...! 지난 주에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시 봤습니다. 누군가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몇 번 봐도 처음 보는 듯 익숙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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