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막눈으로
  • *내 용 : 한 컷 한 컷 모아 놓으니 마치 작품전을 여신 것같이 되었네요. 저는 마지막 사진이 참 좋습니다. 힘든 산행을 마치고 내려가는 길, 산에서 나가기는 싫고 계속에 발 한 번 더 담그고 싶고... 그런 기억을 끄집어 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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