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인현
  • *내 용 : 저 바위가 송곳이라기 보다는 목이가 긴 사람얼굴을 닮았는데 투기가 심해서 노한 하늘이가 내린 벼락에 맞아 죽어 본처와 소실을 잃은 추암에 살던 어떤 남자가 여인들이가 그리워 하염없이 기다리다 저렇게 망부석이가 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전설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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