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에그타르트
  • *내 용 : 쿄토 가본지 참 오래되었는데. 이런 곳이 있었군요. 확실히 구석구석 뭔가 많은데, 그들의 역사나 문화에 깊은 관심을 두지 않으면 뭐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치게 되네요. 지금 직장으로 오기 전, 한 2주 정도 시간이 되길래 쿄토에서 4일인가 아무 생각없이 걷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벌써 10년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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