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비탈구름
  • *내 용 : 사도 후회 안사도 후회 그렇습니다... 요즘 제가 r4에 이사금을 사놓고 정작 물리고 다니는 건 축복이랍니다... 당초 미러리스로 올때 가볍다는 장점때문에 고려를 했는데 막상 오고보니 손이가는건 결과물과 약간의 옛 날 감성 때문인지 무거운 축복이가 주력이 됐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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