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매일 출퇴근 하던 길인데... 이제는 익숙하면서도 낮선... 왜 그시절에는 카메라로 야경 찍을 생각을 못했는지요... 아마도 필름카메라가 주력인 시절이라 그랬을거라 위안을 가져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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