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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laude

*내 용 : 크윽~~ !!(@.@)!! 오늘로써 3일째 저녁을 못 얻어먹고 있습니다... ㅠ.ㅠ 그저께는 바빠서 밥을 못했다고 하길래 퇴근 후에 제가 직접 떡라면 끓여먹었습니다. 옆에서 호복이가 빼앗아 먹어서 부족했다는... ㅠ.ㅠ 어제도 바쁘다고 친구랑 같이 저녁까지 쿠키 만든다고 알아서 먹고 들어오라더군요. 회사앞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야끼만두를... ㅠ.ㅠ 오늘은 호복이 친구 생일인데 키즈 까페에서 아줌마 몇 명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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