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맞아요, 원색이 아름다운 개미마을, 하나 하나 자세하게 알려주시려던 마을버스 운전하시는 자산한 어르신기사님과 사진찍으러 왔냐며 버스에서 내리시며 ''예쁘게 찍어주세요''라고 따뜻한 인삿말을 건네주시던 아주머니.... 잠깐이었지만 마음까지 아름다워지는 개미마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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