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ank Engine
  • *내 용 : 예전엔 게임에 한참 빠져있던때가 있었네요... 공허한 마음을 채우지못해 집중할것이 필요해서 였다고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한살씩 먹어가니.. 차분하게 그리고 점점 집중할수있는 취미생활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음악은 그때그때 해가고 있었지만.. 말그대로 차부~운 한 안정감있는 필요성... 그게 사진이 되어버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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