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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bhuhun
*내 용 :
이날 일몰 무렵부터 헤이즈가 심하게 끼기 시작하더라고요. 오전엔 날씨가 괜찮아서 장비 다 챙기고 움직였는데 결국 인왕산 포인트 아래까지 갔다가 안 오르고 퇴근한 날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남한산성은 좋은 날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보통 남산 뒤에 멀리 보이는 산능선으로 시계를 가늠하곤 하는데 그 산 능선이 보이지 않는 날이 사실 대다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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