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kbhuhun
  • *내 용 : 그날은 초대박이라고 하기엔 시정거리까지 좋았던 날은 아니라서...oTZL 그래도 그나마 시정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수원화성 정도는 달려볼까 했는데 동생 이사를 도와주느라 패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올해 최고의 날은 7월 초에 한번 있었던 것 같네요. 이 날을 놓친게 지금까지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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