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알파부부
  • *내 용 : 20년전 늦여름에 저랑 집사람이랑 1박 2일 울산바위 릿지에 들어갔다가 거의 죽을 뻔 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울산바위 릿지는 2박3일이 정석이지만 너무 지루해서 대개는 1박 2일 코스로 진입합니다 문제는 울산바위는 물이 없어요 해서 상당량의 식수를 배낭에 짊어지고 릿지에 들어가는데 이 식수 무게때문에 배낭 무게사 15kg에 육박하고 릿지시 산악인을 압박합니다 정통 울산바위 릿지는 일반인이 오르는 철계단 차원이 아니라 맨 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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