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곰이(gomeee)
  • *내 용 : 부산 안에서도 연령대에 따라 다르고 동네마다 부모님 고향에 따라 또 다르지만 ㄷㄷㄷㄷㄷ 부모님은 똥과자라고 하셨고 저랑 친구들은 뽑기라고 불렀지용(79년생 사하구 기준) 쪽자는 지금 첨 들어봤어요 @_@ 띠고못띠고 가 가장 솔직한 이름인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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