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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람하나
*내 용 :
꽃피던 봄에도... 폭풍몰아치던 여름에도... 단풍곱던 가을에도... 그리고 하얀 눈덮인 겨울날에도... 대장님곁에 가장 가까이 계셨던건 분명 산이 아닌 사모님이셨을 것 같습니다~! 북한산의 사계가 마치 걸어오신 세월을 보는 것 같아 더욱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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