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여기 댓글 좀 단다고 직원으로 오해하겠습니까.
제가 평소부터 소니 물건 광고한 것도 아닌걸요ㅎㅎ 걱정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설명하는 과정에서 댓글이 길어진 것인데,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하시고 이 이상 이어가실 생각도 없으신 듯 하니,
저도 여기서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5일이나 지나니 저도 좀 지치네요.
그리고 연말에 바쁘신 중 배려 감사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은 사양하겠습니다.
만일 이 내용으로 만나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