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미야모토무사시
  • *내 용 : 저도 펜탁스를 수개월간 거쳐왔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가기 싫은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시대에도 못 쫓아가는데 무슨 유저의 입장에서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라고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물론 기술력이 좋다고 해서 사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소니를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것이 그런 이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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