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원문 읽어보니 이벤트 자체는 리코 부스에서 있었지만,
인터뷰라기보다 일개 카메라맨(다나카 기미오)의 예상에
상품기획담당자(마에카와 야스유키. 개발자가 아님)가 답변하는 형태의 대담이었네요.
위의 스펙들도 모두 카메라맨이 예상한 부분이고, 리코 직원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되어 있습니다.
리코 직원이 말한 것은 페이즈원의 디지털백과 동일한 것 사용,
1/8000초로 만드는 것은 벽이 높다, 손떨림보정 기구 탑재는 어렵다,
가격은 합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