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azharⓒ
  • *내 용 : 후지 x100t, 리코 gr, 소니 mk4... 이 세 가지 공통점은 센서는 그냥 두고 살짝살짝 몇 가지 빈약하게 바꿔주고, 신제품으로 출시하면서 가격은 풍성하게 올려주는 공통점을 지녔다. 개인적으로 신제품은 센서가 기본적으로 바뀌어야 신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칼라 모드 몇 개 추가하고, 와이파이 넣어주고, 액정 모니터 조금 넓혀주는 것은 신제품이라는 표현보다 그냥 유저들에게는 약간의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라고 말하는 게 양심적이지 않나 싶..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