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박재혁
  • *내 용 : 저랑은 비슷하지만 결과는 좀 다르네요.. 전 추억을 기록하는거에 더 목적이 있어요. 그래서 여행의 사진는 화질보단 사진찍혔을때의 감정을 다시 불러 올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추억, 여행 사진은 고화질보단 그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카메라를 더 선호하게 되네요. 문제는 그 순간을 기록하는 카메라가 최소한 크롭바디 이상이라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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