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 그 명언을 몸에 익히셨군요. 네 카드 한도를 알라.
그러나, 전화 한 통이면 한도 올려줍니다.
새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명언 얘기가 나왔으니, 지름 관련 명언(?)들을 올려봅니다.
지름에 불가능은 없다.
지름은 99%의 욕심과 1%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
나는 지른다. 고로 존재한다.
박수칠 때 질러라.
지름을 잊은 민족에게 신제품은 없다.
브랜드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당신이 브랜드에게 얼마나 질러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