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새파란님...
님의 제품에 대한 생각이나 중국을 좋아하든지 아니든지 하는 것에는 전혀 관심 밖입니다만,
님의 김치얘기와 더불어서 울나라 어쩌냐라는 말투는 마치 새파란님은 한국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제 3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렇습니다...한국의 문제는 마녀사냥식의 비난 보다는 우리 모두의 해결 과제라고 봐도 좋지 않을까요~? 김치는 더욱 민감한 문제라고 봅니다...김치라는 단어가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소개할때 생각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