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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

*내 용 : 그리고 메뉴끝에 화살표 표시에다가 사진 바둑판처럼 보여주는 방식 같은것도 지나치게 아이팟이랑 똑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가 2000년에 먼저 채택했다는건 아티스트 앨범 장르 등을 구분해주는 방식이지, 저런식의 화면 구성과 색깔배치를 먼저 채택했던건 아니죠. 저런건 크리에이티브가 애플의 포토팟과 5세대의 색상과 모양을 거의 판박이처럼 그대로 사용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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