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imookee
  • *내 용 : 억지스럽네요. 첫째, 줄이 엉키는것은 줄이 둘로 나뉘어있기때문이 아니고 둘째, 이어버드에 이미 줄이 나뉘는 부분 조절할 수 있는 부품이 있고 셋째, 귀에 걸려있는것뿐인 이어폰에 지퍼를 조작하는데 귀에 멀쩡히 꽂혀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지퍼를 엄청 크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장식목적을 강조한다면 패션아이템은 되겠지만 볼륨조절기는 오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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